2025-01-03조회 804

[창의환경조성]청소년 창작 스튜디오 웹 전시 [TinkerVERSE : 또 하나의 창] 오픈


“나만의 세계를 담은 무언가를 만들어 본 적 있나요?”

팅커버스는 청소년들이 ‘팅커링(Tinkering)’을 경험하며 자신의 작업 세계(Verse)를 구축하고, 넓혀가도록 돕는 퓨처랩의 청소년 창작 스튜디오 입니다. 청소년들의 자율창작이 더 의미있는 작업이 되기를 고민하며, 이번 팅커버스에서는 3개월간 청소년들은 자신만의 관점으로  예술가가 되어 나의 사유를 공유하는 ‘작품’과, 사람들에게 판매할 수 있는 가치를 지닌  ‘상품’을 기획하고, 창작하는 과정을 경험하도록 지원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팅커버스 친구들은 스스로 질문하고 답을 찾아가며, 자신만의 고유한 세계를 탐구하고 발견했습니다.3개월의 시간동안  참여 청소년 저마다의 verse들이 생겨났으며, 각자의 verse는 다른 세계와 연결되어 더 큰  Verse로 확장 되었습니다

[TinkerVERSE : 또 하나의 창] (웹전시 관람하기) 

작품과 상품의 경계를 넘나들며 확장되는 청소년들의 세계 

팅커버스 청소년들의 작업을 더 큰 세계와 연결하고 공유하기 위해 열린 웹 전시 [TinkerVERSE :  또 하나의 창]. 새로운 것을 상상하고 추상화하는 과정에서 나의 시선과 이야기가 담긴 작품이 탄생했습니다. 

 또한, 익숙한 사물에 새로운 의미를 부여하고 구체적으로 표현하며 내가 만든 창작물에 비용적 가치를 매겨 보는 과정을 통해 상품을 만들기도 하였습니다.

이 두 가지 창작 활동은 세상에 존재하는 것과 존재하지 않는 것 사이의 관계를 탐구하며, 창작의 가치를 깨닫는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각자 개성이 담긴 아이들의 작업 노트

 


이번 전시[TinkerVERSE :  또 하나의 창]에서는 청소년들이 창작한 작품과 상품의 결과 뿐만 아니라, 작업 과정이 기록된 노트를 함께 공유합니다.

청소년들의 기록을 살펴보며 어떤 질문과 고민이 있었는지, 어떤 선택을 하며 결과물을 만들어 냈는지, 그들의 세계가 어떻게 확장되어 나갈 수 있었는지 느껴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