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4조회 160
청소년 자율창작 워크숍_팅커버스 시즌 4: ㅊㅎ
1. 팅커버스 시즌 4: ㅊㅎ
팅커버스(TinkerVERSE)는 12~16세 청소년이 자신만의 작업 세계를 넓혀가는 자율창작 워크숍입니다.
청소년 창작자는 다양한 재료와 도구를 자유롭게 탐구하고 창작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관심사를 알아가고 필요한 기술을 주도적으로 습득합니다.
팅커버스 시즌 4의 주제는 'ㅊㅎ', 취향-체험-찰험-총합-출하!
각자의 취향으로 가득한 작업장에서 청소년 창작자들은 어떤 자신만희 'ㅊㅎ' 작품을 만들었을까요?

2. 청소년 창작자들의 이야기
[윤하의 창작 이야기]

- 작업 키워드: #향이 나는 나무 #흰색 #위이이이잉
- 팅커버스 (시즌 3-4) 2회 참가
윤하는 <팅커버스 시즌 3: 자연을 담은 선물>에서 자연물의 형상에 집중해 나무를 깎고 다듬는 기술을 체득하며 키링을 제작한 경험이 있어요.
시즌 4에 돌아온 윤하는 <랜덤 재료로 무엇이든 만들기 *> 시간에 붉은 끈을 뽑았고, 경험이 있는 나무를 추가 재료로 선택해 물고기 소품을 제작했어요.
이 활동을 계기로, 윤하는 다시 한 번 나무 물고기를 제작하며 자율창작을 시작했습니다.

*랜덤 재료로 무엇이든 만들기
: 뽑은 재료를 꼭 활용하여 1시간 동안 무엇이든 만들어보는 창작 활동.



[윤하의 풍경 소리 들어보기]
윤하는 나무를 깎아본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시즌에서도 같은 매체를 선택했고, 한층 깊어진 숙련도와 높은 작업 몰입도를 보여주었습니다.
또한 시각 오브제에서 나아가 사운드 작업으로 창작을 확장해가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1(하나)의 창작 이야기]

- 작업 키워드: #로봇 #손가락 #나무
- 팅커버스 시즌 4 참가자
퓨처랩에 처음 방문해본 하나는, <철물점 도구 워크숍 *>을 통해 톱, 드릴, 대패 등의 목공 재료를 체험했습니다.
이 경험으로 자신이 나무와 대패질, 가쓰오부시를 닮은 대패 톱밥을 좋아한다는 사실을 발견했죠.
*철물점 도구 워크숍
: 톱, 드릴, 사포, 대패 등, 목공- 철물 도구 사용법을 이해하고, 커팅-연결 기술을 익히는 활동

하나는 팔에 착용하는 '로봇 손'을 주제로 자율 창작을 시작했습니다.
퓨처랩의 다양한 재료들로 마음껏 실험하고 실패해보며 프로토타입을 구체화 해갔습니다.
▽ 로봇 손 중, 손가락 1개의 구조와 움직임을 구현해간 과정

하나는 대체 재료를 찾아 설계와 제작 방법을 수정하며 자신의 작업 목표에 맞는 형태를 찾아갔습니다.
완벽한 설계도를 따라가는 것이 아닌,
실험과 실패를 반복하며 하나만의 방식을 찾아낸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3. 창작자들의 기록을 담은 아카이브 웹
팅커버스 시즌 4에서는 윤하와 하나 외에도,
총 8명의 창작자가 다채로운 ㅊㅎ 작업을 선보였습니다.
아카이브 웹에서 창작자들의 기록과 작업물을 함께 살펴보세요!
[ ⚝ 팅커버스 웹 전시 보러가기 (클릭) ]

2026년 3월 6일, '팅커버스 시즌 5: 보노보노는 연구가'가 시작됩니다.
호기심으로 반짝거리는 청소년 창작자들을 기다리고 있으니, 많은 관심 바랍니다.
⚝[팅커버스 시즌 5] 참가 신청하기
팅커버스(TinkerVERSE)는 12~16세 청소년이 자신만의 작업 세계를 넓혀가는 자율창작 워크숍입니다.
청소년 창작자는 다양한 재료와 도구를 자유롭게 탐구하고 창작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관심사를 알아가고 필요한 기술을 주도적으로 습득합니다.
팅커버스 시즌 4의 주제는 'ㅊㅎ', 취향-체험-찰험-총합-출하!
각자의 취향으로 가득한 작업장에서 청소년 창작자들은 어떤 자신만희 'ㅊㅎ' 작품을 만들었을까요?

취향: 자꾸 끌리는 나만의 감각
체험: 취향에 따라 직접 해보고 부딪혀본 경험
찰험: 해본 경험을 들여다보는 시간
총합: 경험과 생각이 하나로 모인 방향
출하: 지금의 나를 담아 내놓은 결과
2. 청소년 창작자들의 이야기
[윤하의 창작 이야기]

- 작업 키워드: #향이 나는 나무 #흰색 #위이이이잉
- 팅커버스 (시즌 3-4) 2회 참가
윤하는 <팅커버스 시즌 3: 자연을 담은 선물>에서 자연물의 형상에 집중해 나무를 깎고 다듬는 기술을 체득하며 키링을 제작한 경험이 있어요.
시즌 4에 돌아온 윤하는 <랜덤 재료로 무엇이든 만들기 *> 시간에 붉은 끈을 뽑았고, 경험이 있는 나무를 추가 재료로 선택해 물고기 소품을 제작했어요.
이 활동을 계기로, 윤하는 다시 한 번 나무 물고기를 제작하며 자율창작을 시작했습니다.

*랜덤 재료로 무엇이든 만들기
: 뽑은 재료를 꼭 활용하여 1시간 동안 무엇이든 만들어보는 창작 활동.

-윤하
" 마크라메 매듭을 만들건데, 이 흰색 실 주문해주세요. "
"이 사이트에서 파는 미니 종도 주문해주세요."
"제 풍경에는 단추랑 폼폼이도 달고, 종도 많이 달려고요."

- 윤하: "완성! 작업 촬영해요. 이 배치로 촬영하고 싶어요."
- 코코: "이 작업은 소리도 너무 좋다."
- 윤하: "조용한 곳에서 소리도 기록해봐요."
- 코코: "좋아! 녹음기를 켜줄테니 너가 자연스럽게 소리를 내봐."
- 윤하: "녹음된 거 들어볼래요. 음.. 다시 한 번 녹음해요. 오! 이번 건 좋아요."

[윤하의 풍경 소리 들어보기]
윤하는 나무를 깎아본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시즌에서도 같은 매체를 선택했고, 한층 깊어진 숙련도와 높은 작업 몰입도를 보여주었습니다.
또한 시각 오브제에서 나아가 사운드 작업으로 창작을 확장해가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1(하나)의 창작 이야기]

- 작업 키워드: #로봇 #손가락 #나무
- 팅커버스 시즌 4 참가자
퓨처랩에 처음 방문해본 하나는, <철물점 도구 워크숍 *>을 통해 톱, 드릴, 대패 등의 목공 재료를 체험했습니다.
이 경험으로 자신이 나무와 대패질, 가쓰오부시를 닮은 대패 톱밥을 좋아한다는 사실을 발견했죠.
*철물점 도구 워크숍
: 톱, 드릴, 사포, 대패 등, 목공- 철물 도구 사용법을 이해하고, 커팅-연결 기술을 익히는 활동

-하나
"대패질 하는 거 진짜 속 시원하고 재밌어! 내가 좋아하는 가쓰오부시랑 닮아서 더 좋아.
'가쓰오부시 만들기'라고 부를래."
하나는 팔에 착용하는 '로봇 손'을 주제로 자율 창작을 시작했습니다.
퓨처랩의 다양한 재료들로 마음껏 실험하고 실패해보며 프로토타입을 구체화 해갔습니다.
▽ 로봇 손 중, 손가락 1개의 구조와 움직임을 구현해간 과정

-하나
"클레이보단.. 힘이 있는 나무로 다시 만들어볼래요."
"스프링이랑 경첩, 고무줄을 활용해서 마디가 접혔다 펴졌다 되게 만들려고요."
"오! 스프링 경첩이 있대요. 이거 쓰면 작업이 더 간편해질 것 같아요. 다시 설계해볼래요."
"음.. 마디 모양을 육각형보단 사각형으로 해야겠어요."
하나는 대체 재료를 찾아 설계와 제작 방법을 수정하며 자신의 작업 목표에 맞는 형태를 찾아갔습니다.
완벽한 설계도를 따라가는 것이 아닌,
실험과 실패를 반복하며 하나만의 방식을 찾아낸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3. 창작자들의 기록을 담은 아카이브 웹
팅커버스 시즌 4에서는 윤하와 하나 외에도,
반 친구들의 이야기를 담아 미니 북을 만든 미호,
최애 동물, 고양이를 가득 붙인 테이블을 만든 채은,
3D 모델링과 테이핑의 매력에 빠져버린 더미...
총 8명의 창작자가 다채로운 ㅊㅎ 작업을 선보였습니다.
아카이브 웹에서 창작자들의 기록과 작업물을 함께 살펴보세요!
[ ⚝ 팅커버스 웹 전시 보러가기 (클릭) ]

2026년 3월 6일, '팅커버스 시즌 5: 보노보노는 연구가'가 시작됩니다.
호기심으로 반짝거리는 청소년 창작자들을 기다리고 있으니, 많은 관심 바랍니다.
⚝[팅커버스 시즌 5] 참가 신청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