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8-29조회 47

스마일게이트멤버십이기에 가능했던 아주 특별한 여름!


 

① 창작자의 기본기를 다져주는 원데이클래스- SGM Boot Camp

군인으로서 단기간에 기초 체력과 소양을 다지는 신병훈련소의 영어 표현은 ‘Boot Camp(부트캠프)’입니다.
7월 24SGM 신촌Lab에서는 스마일게이트멤버십(SGM) 팀들이 창작자로서 갖춰야 할 소양을 익히고 12월까지 활동기간 동안 팀 프로젝트를 완성할 수 있는 큰 그림을 그려보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이름하여 SGM Boot Camp 였습니다.
스마일게이트 그룹 임직원, 오렌지팜 입주사, 외부전문강사 등 창의-창작-창업 각 분야별 핵심을 전해주실 분들을 부트캠프 조교로 하여 이른 아침부터 늦은 저녁 시간까지 쉴 틈 없이 강의와 실습이 이어졌는데요. 어떤 시간들이었는지 잠시 살펴볼까요?

 

꿈을 이뤄가는 소중한 경험
첫 시간은 권연주 사회공헌실장님이 스마일게이트가 꿈꾸는 창의-창작 환경과 SGM에 기대하는 모습들을 말씀해주셨습니다.
스마일게이트멤버십은 꿈을 이뤄가는 경험을 쌓는 과정이며 SGM 7기 출신 모바일게임 표류소녀의 개발사 팀타파스 임태희 대표는 SGMPOST-SGM을 거쳐 오렌지팜 신촌센터에 입주하기까지의 경험들을 나눴습니다. 스마일게이트멤버십을 통해 겪은 것은 성공이 아니라 작은 실패들의 연속이고 그 과정을 통해 진정한 성공에 한발 다가갈 수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창작 활동에서 팀워크를 유지하라
프로젝트 창작 과정에서 발생하는 갈등 상황의 대부분은 팀원과의 소통과정에서 발생합니다.
스마일게이트 그룹 인사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SGH 인재개발팀 박찬주 과장님께서 커뮤니케이션과 팀워크를 유지하기 위한 비법을 강의해주셨는데요. 특히 DISC 행동유형 진단프로그램을 활용하여 서로 다름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개발의 기초를 단단히 하자
오후 세션은 게임 개발에서 핵심요소라 할 수 있는 클라이언트와 서버 개발의 중요성을 살펴보았습니다.
먼저 유니티 코리아 이상윤 TA에반젤리스트가 바톤을 이어받았습니다. 현재 많은 게임 창작팀이 활용하고 있는 Unity 게임엔진을 중심으로 현재의 트렌드와 기술적 이슈에 대해 함께 이야기해보았습니다. (부족했던 부분을 보강하기 위해 특별히 SGM팀들을 유니티 사옥으로 초청해 팀별 클리닉을 추가로 지원해주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연이어 서버개발 트렌드 훑어보기라는 주제로 SGH 기술지원담당 계동원 차장님이 서버개발의 전반적인 흐름과 중요도에 대해 강의했습니다. 스마일게이트 서버개발캠프 캠프장으로서 이미 많은 대학생 개발자, 전공자들과 소통해 오고 있는 계동원 차장님은 무려 120페이지에 달하는 방대한 서버 개발과 관련한 강의 내용을 쉽고 재미있게 90여분만에 풀어주셔서 참석자들에게 많은 호응을 받기도 했습니다.

 

우리 프로젝트는 어디로 가나? 마일스톤 세우기
쉼 없이 달려온 부트캠프는 프로젝트 관리(PM)로 넘어갑니다.
창작자로서 아직은 한번 도 깊이 고민해보지 않았던 우리 프로젝트의 비전과 방향 그리고 세부 실행 계획까지 박현철 교수님(건국대 정보통신대학원 겸임교수)이 풍부한 이론 설명을 곁들여 팀별 마일스톤을 직접 수립해보았습니다. 희망스튜디오는 이렇게 SGM 팀별로 수립한 마일스톤에 따라 팀별 현황을 수시로 확인하고 각자의 목표에 더욱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다각도로 지원하게 됩니다.

 

기업가정신, 창업 선배들에게 듣는다
마지막 시간에는 오렌지팜 강현수 팀장님의 진행으로 이용민 대표님(어머나게임즈), 강태영 대표님(로플스튜디오)과 창업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창작자에서 창업가로 나아가기 위한 조언들 그리고 현실적인 어려움들에 대해 먼저 겪은 선배들의 소중한 경험담을 곁에서 들을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부트캠프는 늦은 밤까지 열기로 가득했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부트캠프를 통해 보다 단단히 다져진 SGM팀들의 성장해가는 모습을 기대해봅니다!^^

 

 

② 우리가 만든 스테이지 위에서 유저들을 만나다 - SGM Open Beta Day

 
 
 
창작자는 아이디어를 콘텐츠로 구현할 수 있어야 하고, 무엇보다 다수의 유저들로부터 공감을 얻어 가치를 확산할 수 있어야 합니다. 유저들로부터 받는 피드백은 때론 날카롭기도 하지만 콘텐츠의 완성도를 더욱 높일 수 있고 미처 발견하거나 알지 못했던 새로운 아이디어를 통해 프로젝트의 방향을 뒤집어보는 중요한 반전의 기회가 되기도 합니다.
 
 
그런 피드백을 주는 유저들이 현직 게임개발자이고 관심과 애정 많은 선배들이라면 얼마나 좋을까요?
8월 23() 스마일게이트캠퍼스 퓨쳐랩에서 를 열었습니다. 지난 7월부터 프로젝트 개발에 여념이 없는 SGM 13개팀과 Alumni(9) 2개팀 총 15개팀이 자신들의 창작 콘텐츠를 들고 유저 피드백을 받기 위해 퓨쳐랩에 찾아왔습니다.
 
이날 게임기획부터 프로그래머, 시스템개발, 서버, UI디자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직무를 맡고 있는 스마일게이트 그룹 임직원들과 하계인턴, SGM마케팅부문, 일반 참관객 등 약 250여명이 시연회를 찾았습니다.
SGM팀들은 개발중인 콘텐츠 플랫폼에 따라 PC게임존 5, 모바일게임존 8, 서비스존으로 나누어서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였습니다.
 
<이건 이렇게 바꾸면 어떨까요? 적극적으로 의견을 주셨습니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재미 있게 방탈출 게임을 플레이하고 있는 초등학생 친구>

 

<못다한 의견은 피드백 페이퍼에 정성껏 담아 전달하는 임직원들>

 

<예상치 못한 버그도 발견해주시구요>

 

<끊임없이 몰려오는 시연객들에게 설명하느라 목은 아팠지만 너무나 감사하고 즐거웠던 하루를 보낸 SGM>

 

SGM팀들은 피드백을 통해 게임 개발의 방향을 확인하고 재설정할 수 있었고 미처 생각하지 못한 부분까지 발견할 수 있었던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 애정과 정성으로 한 팀, 한 팀 피드백 의견을 주신 스마일게이트 임직원들께 감사 드립니다.

 

아직 개발이 진행중인만큼 앞으로 최종 발표회 때 어떤 모습으로 다시 만날 수 있을 지 더욱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