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3-28조회 50

[SEED] 시즌 1 현장스케치


 SEED (Self-Encourage, Exciting-Discovery)
SEED는 기존의 획일화된 교육에서 벗어나 청소년 스스로 창의성을 발현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힘을 기르는 프로젝트입니다. 매 시즌 다른 주제와 내용으로 진행되며, 오감을 활용한 메이킹(making)을 통해 청소년 스스로 원리에 접근하도록 돕습니다. (▶ http://bit.ly/SEED상세보기)
 
① < Sonic Design – 대형스피커 만들기 >  (▶워크숍 상세보기: http://bit.ly/2GViagA)
 글/사진. 박소윤 (SEED 시즌1 Crew)

 

처음으로 만들어보는 협동작업으로 대형스피커를 만들었습니다. 대형유닛을 납땜 하는납땜팀과 울림통을 만드는 울림통팀으로 팀을 나누어 진행하였습니다. 납땜팀은 납땜을 할 수 있는 참여자를 중심으로 구성되었고, 대형유닛과 엠프를 와이어에 납땜하는 역할을 하였습니다. 울림통팀은 소리가 울릴 수 있는 통을 만들었습니다. 존재의 정원> 워크숍 참여자들과 함께 2016 SEED 파일럿에서 사용하고 남은 나무판자를 재활용해 울림통을 꾸며 대형스피커를 완성하였습니다. 저희가 만든 대형스피커를 빔프로젝터, 마이크와 연결해 Future Lab 음향장비로 활용할 수 있도록 셋팅하였는데, Future Lab에서 스피커를 볼 때마다, 또 스피커가 활용되는 모습을 볼 때마다 큰 보람과 뿌듯함을 느꼈습니다.

 

② < 달려라 자동차 - 삼성화재 교통박물관 방문 > (▶워크숍 상세보기: http://bit.ly/2GThk48)
글/사진. 크리스탈 (Future Lab Staff)

 

지난 토요일 (6월 24일) 에 [달려라 자동차] 팀이 삼성화재 교통박물관을 다녀왔어요!

먼저 박물관 구석구석 돌아다니며 자동차의 역사, 원리, 종류 등을 배울 수 있는 단어 찾기 활동을 하였습니다. 작가님이 준비해온 빈 칸 채우기에 빠진 단어를 찾기 위해 엄청난 집중력을 발휘한 결과 모두가 정답을 찾아 빈 칸 채우기를 완벽하게 성공하였습니다. 이런 활동을 하며 몰랐던 자동차의 역사와 상식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좌) 최초의 가솔린엔진 자동차 (벤츠의 페이턴트 모터바겐) 설명을 보며 빈 칸 채우기에 몰두한 모습
) 모두 둘러 앉아 빈 칸 채우기 답 맞춰보기

 

또 박물관 내에서 각자 가장 마음에 드는 자동차를 하나씩 골라보기도 했는데, 취향이 다양한 만큼 색깔, 크기, 가격 등 각자가 마음에 드는 차와 그 차를 선택한 이유도 다양했습니다. 자기가 가장 좋아하는 자동차 앞에서 폴라로이드 사진을 찍는 것으로 자동차 박물관 현장학습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③ < Colorfoolish 존재의 정원 - 제부도 현장학습 > (▶워크숍 상세보기: http://bit.ly/2EG8mFx)
 
/사진. 크리스탈 (Future Lab Staff)

 

  

지난 토요일, ‘Colorfoolsih 존재의 정원’ 팀이 썰물에 바닷물이 빠져야만 섬과 육지를 이어주는 길이 나타나는 신비한 제부도! 를 다녀왔습니다. 우선 도착하자마자 바다를 몸으로 느끼기 위해 입수부터 하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조개 껍데기, 돌, 바다 생물 등을 찾아보면서 바다와 친해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바닷가에서 찾은 예쁜 조개와 소라 껍데기들,  계속 탈출을 시도하던 물고기, 손톱만한 게 2마리, 그리고 소라게 3마리 (!!) 

곧 물고기와 게 등 바다에서 잡은 생물들을 다시 바다로 돌려보내 주고, 그림으로 바다를 표현해 보기로 했습니다.
넓~은 바다를 표현하기 위해, 정말 정말 긴 붓으로 정말 정말 정말 긴 종이에 물감으로 색을 입혀보았는데요, 넓은 종이가 금방 채워져서 중간에 종이를 추가해서 이어 붙이기도!  가만히 앉아있으면 파도 소리에 맞춰 선선한 바람이  부는 여유로운 섬에서 푸른 바다를 배경삼아 넓은 종이 가득 그림을 그려보는 낭만적인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