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9-07조회 23

스마일게이트 개발멤버십 중간시연회 'Open Beta Day'


지난 8월 25일, 스마일게이트 캠퍼스 지하 1층 퓨처랩에서 스마일게이트 개발 멤버십의 오픈베타데이(Open Beta Day)가 열렸습니다. 스마일게이트 개발 멤버십 구성원은 그동안 개발한 결과물의 프로토타입을 공개했고,  스마일게이트 그룹 임직원과 인근 게임/ IT 기업의 현업종사자들, 오렌지팜 입주사 등 다양한 사람들이 참석해 이들의 결과물을 플레이하고,  이에 대한 피드백을 주고 받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스마일게이트 개발 멤버십의 오픈베타데이가 열렸습니다.
창작 열정을 가진 스마일게이트 개발 멤버십 구성원들은 지난 2개월 간의 결과물을 공개했습니다.

 

스마일게이트 개발 멤버십은 지난 2010년부터 운영해오고 있는 프로그램으로,  게임 및 IT 산업에 창작 열정을 가진 대학생들이 개발에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2016 구글 플레이 선정 올해의 혁신게임’에 선정되었던 모바일게임 ‘표류소녀’를 개발한 ‘팀타파스’ 와 ‘2015 구글 플레이 선정 올해의 게임’으로 선정된 모바일게임 ‘스타신디’의 개발사 ‘마스트게임즈’ 와 같은 팀들이 바로 ‘스마일게이트 개발 멤버십’을 통해 탄생한 팀들입니다.

 

지난 25일에 진행된 ‘오픈베타데이’는 스마일게이트 개발 멤버십 구성원이 그동안 개발한 결과물의 방향성 및 개발 진행상황을 확인하는 중간점검 시간이었습니다. 지난 6월에 활동을 시작한 후 2개월 동안 개발한 결과물을 다수의 유저에게 공개하고 이에 대한 생생한 의견을 들었습니다.

오픈베타데이는 공개시연회가 진행되었습니다. 대학생들의 결과물을 시연해보는 스마일게이트 구성원들.
멤버십 구성원들은 자신들의 결과물을 설명하기에 바쁜 모습이었습니다

 

오픈베타데이는 각 팀의 결과물을 시연하고 자유롭게 의견을 주고 받을 수 있는 공개시연회와 멘토와의 일대일 멘토링 시간으로 꾸며졌습니다. 게임/ IT 산업에서 꿈을 키워가는 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구체적인 피드백을 주기 위해 올해부터는 ‘시연 평가지’도 등장했습니다. 오픈베타데이를 참여한 임직원들은 멤버십 구성원들이 남은 기간 동안 개발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열심히 평가지를 작성하기도 했습니다.

 

스마일게이트 구성원들은 구체적인 피드백을
주기 위해 동료들과 시연 소감을 나누고, 평가지를 정성껏 작성했습니다.

 

시연회가 끝난 뒤에는 그간의 개발 스토리와 남은 활동 기간 동안 풀어야 할 숙제를 공유하는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스마일게이트 개발 멤버십 구성원들은 지난 활동기간을 돌아보며, 초기 기획과 현재 결과물을 비교하기도 했고, 남은 활동기간을 어떻게 보낼 것인지 계획을 공유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개발 과정 중에 가졌던 궁금증이나 어려움을 이야기 하기도 했습니다.

이후 시간에는 스마일게이트 인큐베이션센터 ‘오렌지팜’의 입주사 대표와 멤버십 구성원이 매칭돼 일대일 멘토링을 진행했습니다. 각 팀의 결과물의 성격, 장르 등을 고려해 유사한 업종의 스타트업 대표와 매칭되었고, 멤버십 구성원들은 각 팀의 고민과 숙제를 선배 창업자들과 공유하며 함께 답을 찾아가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오렌지팜 입주사 대표와 스마일게이트 개발 멤버십 구성원과의 일대일 멘토링이 진행되었습니다.
선배 창업자의 조언이 후배에게 전해지는 훈훈한 풍경!
창업 생태계의 선순환이라는 것이 이런 거겠죠? :)

 

 

스마일게이트 개발 멤버십으로 활동했던 ‘팀타파스’의 임태희 대표도 후배들을 돕기 위해 멘토로 참여했습니다.
선배의 조언이 후배에게는 큰 도움이 될 것 같네요!

 

멘토로 참여한 오렌지팜 입주사 대표님들은 이들은 ‘창작’ 열정을 가진 청년들에게 ‘창업’ 경험으로 얻은 인사이트와 지식을 공유했습니다. 창업 초기 시절의 어려움과 고민들을 함께 나누며, 진심을 다해 멘토링에 임하는 모습은 인상적이었습니다.
이날 멘토에 참여해준 오렌지팜 입주사는 10곳으로, 스마일게이트 개발 멤버십이 종료되는 오는 12월까지 각 팀의 상황을 고려해 추가 멘토링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멘토로 참여한 오렌지팜 입주사: ▲ 레트로풍의 아케이드 게임 ‘물약을지니리’를 출시한 “소켓게임즈” ▲ SGM 7기이자, 모바일게임 “표류소녀”를 출시한 “팀타파스” ▲ 감성 라인드로잉게임 “스텔라폭스”를 출시한 “RAWPLE STUDIO” ▲ 액션모바일 RPG “휠윈드의전설”을 출시한 “파이브핑거”▲ 어드벤처게임 “피치블리드”를 출시한 “Lard” ▲ 액션퍼즐게임 “다이스이즈캐스트”를 출시한 “넥스트스테이지” ▲ IoT 센서를 활용한 스마트 아기띠 ‘베베핏’ 개발한 “모닛” ▲중장비인력플랫폼서비스 “공사마스터” 개발/운영 “04 MASTER” ▲ VR아케이드에 최적화된 VR콘텐츠를 개발한 “VRANI” ▲ 성형외과 환자를 위한 개인별 회복관리앱 “드림뷰티케어”를 출시한 “휴먼스케이프”)

 

오픈베타데이에 참여한 스마일게이트 개발 멤버십 9기 Apptive 팀의 신가영 팀장은 “멘토님과의 코칭 후, 놓치고 있던 서비스의 본질을 다시 고민할 수 있게 되었다”며 “저희들의 이야기를 공감해주시고 경청해주시는 대표님의 태도와 자세를 보며 많은 것을 배웠고, 감사하다”고 덧붙였습니다. 아울러, 콘텐츠를 보완해 9월에 다시 한번 멘토링에 임할 것이라는 계획도 밝혔습니다.

 

멘토로 참여한 오렌지팜 입주사 “휴먼스케이프” 장민후 대표는 “새로운 도전을 하는 후배들을 만나 경험과 조언을 전할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러운 시간”이었다면서 “스마일게이트 받은 감사한 점들을 다시 되돌려줄 수 있는 기회여서 참여만으로도 의미있었고, 감사했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이날 오픈베타데이를 담당한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 사회공헌실 권연주 실장님은 “오픈베타데이는 일반 유저 및 현업 종사자와 다양한 피드백을 주고 받으며 유저창작 생태계를 활성화하는 시간”이라며 “아이디어를 갖고 있는 대학생들이 ‘창작’을 통해 참신한 콘텐츠를 선보이고, 향후 경쟁력을 갖춘 팀들은 ‘창업’으로 이어져 건강한 창업생태계의 일원이 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스마일게이트 개발 멤버십은 창작 열정을 가진 대학생들을 지원하고, 이들이 자유롭게 창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인큐베이션센터 ‘오렌지팜’과의 연계를 통해 성공한 선배가 후배를 이끌어주고, ‘창작’ 열정이 ‘창업’으로 이어져 창업 생태계가 선순환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한 노력도 계속하고 있습니다.

스마일게이트 개발멤버십은 오는 12월 수료를 앞두고, 남은 기간 동안 각자의 개발물을 완성하기 위해 다시 한번 열정을 다할 것입니다. 이들의 결과물은 활동이 종료되는 오는 12월 다시 한번 선보일 예정입니다.